블로그를 개장합니다

Notice 2007. 1. 28. 01:45

저는 별로 말이 없는 무뚝뚝한 사람입니다.

그렇지만 블로그라는 것을 그전부터 만들어 보고 싶어서 직접 웹서버를 만들어, 태터툴즈나, 조그 등을 셋팅해 보기도 했고 부족한 실력을 발휘해서 스킨도 제작(시도) 해본적이 있죠.

하지만, 부족한 결정적인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..


그것은 바로 "저의 이야기"


기왕 시작한 것, 오늘부터 하나하나 저의 이야기를 적어 볼 것입니다.

무뚝뚝한 남자의 블로그, 시작합니다! +ㅁ+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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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>> 그워워웟!! 시작이다아!!! <<<